일상/취미로 하는 diy (2) 썸네일형 리스트형 diy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온전히 수작업으로 진행해야합니다. 미니어쳐 하우스 이름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회계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며 교보문고를 갔다가 장난감 코너를 지나치지 못하고, 또 홀려서 하나 사게 되었는데, 1월달즈음에 샀는데 드디어 완성을 했네요. 가구 조금 만들다가, 일 갔다오면 피곤해서 저거 만들어야 되는데... 완성해야되는데... 그냥 버릴까? 하다가 쉬는 날에 만들어보려 했더니 목공풀이 굳어버려서 만들기 실패 ㅠㅠ ! 결국 다이소에 갔을때 저렴이 목공용 본드를 사고, 드디어 어제 저녁에 완성을 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조립은 다 했는데 전기부분을 잘 못하겠어서 전기부분은 오빠가 도와주고, 베개도 각 자 하나씩 만들었답니다 ㅎㅎ 핑크베개는 오빠가 만든거고, 파랑베개는 제가 만든거랍니다 ㅎㅎ 그리고 원래 완성품은 방안에 널부러져있는게 완성품인데, .. 처음 도전해본 다이소 니들펠트공예 - 인형고리만들기 이 공간은 저만의 취미생활 기록장을 하려고해요. 조립이나 만들기는 좋아하는데, 만들고 나면 뿌듯함과 동시에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처치곤란이어서 사진으로라도 블로그에 아 내가 이걸 만들었었지 하며 기억하려 기록하려고 합니다. 다이소를 갔다가 너무 귀여운 그림에 홀리듯 이끌려 구매했는데요. 이 diy는 니들펠트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고, 실을 바늘로 콕콕 찔러서 뭉치게 해야한다는걸 알고, 영상 잠깐보고 다행히도 안버리고 저만의 개성대로 만들었더니, 완성을 하긴 했는데, 원래는 고양이인데, 냥햄찌가 나왔네요 ㅎㅎ ^^; 맨 바닥에는 힘들고, 이불같은 판이 있어야 편하게 찌를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미 피를 봤지만.. ㅠㅠ 하실 분들은 꼭 손가락에 철골무를 씌우고 .. 이전 1 다음
